포트 맥콰리(Port Macquarie)는 한국인들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멋진 호주의 숨은 여행지인데,
시드니와 브리즈번 사이에 있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해안 도시로,
현지인들에게만 알려진 진짜 핫플이 많은데요.
호주 동부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포트 맥콰리(Port Macquarie)라는
숨은 보석 같은 도시를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특히 Sandbox 카페 & 레스토랑은 바다 앞 감성 핫플레이스로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아요.
평범한 카페 같지만 맛과 분위기 모두 최고인 곳이었어요.
Sandbox 카페 & 레스토랑 후기를 공유합니다.

1. Sandbox 카페 위치 & 분위기: 파노라마 바다뷰가 있는 힐링 공간
Sandbox는 포트 맥콰리 타운 비치 (Town Beach)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카페 테이블에 앉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바다와 파도 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 외관은 화이트 & 우드톤의 심플한 감성으로, 마치 호주 해안가 리조트에 온 듯한 느낌을 주죠.
멀리서 보면 그냥 바닷가에 흔히 있는 키오스크처럼 보이지만,
막상 주문해보면 그 맛에 깜짝 놀랄 거예요.
포트 맥콰리(Port Macquarie) 여행 중 먹은 음식 중 단연 최고였답니다.
야외 테라스 좌석이 특히 인기인데,
오전에는 햇살 가득한 뷰,
오후에는 서핑하는 사람들 구경,
저녁에는 노을 감상까지 가능한 최고의 명당입니다.
위치 6/8 Coast Rd, Port Macquarie
운영시간 매일 7:00 AM ~ 3:00 PM
인기 메뉴 Eggs Benny, Smashed Avocado, Sandbox Breakfast
좌석 실내+야외 테라스 (바다 전망 100%)
예약 불가 (선착순)
주차 앞 공영주차장 (혼잡 시 도보 5분 거리 주차장 이용)
추천 방문 시간 오전 8~9시 (한적한 분위기)
분위기 바다 앞 감성, 가족/커플/혼자 모두 적합
https://maps.app.goo.gl/s14gzVWb63CYammF8
2. 호주 감성 가득한 브런치 & 커피
(1) 추천 메뉴 TOP 3
1) Eggs Benny (에그 베네딕트) with Smoked Salmon
• 신선한 훈제 연어와 완벽한 수란, 부드러운 홀랜다이즈 소스
• 호주식 에그 베네딕트의 정석
• 가격: 약 $23
2) Smashed Avocado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 두툼한 사워도우 브레드 위에 크리미 한 아보카도와 페타 치즈, 토마토
• 건강한 호주식 브런치 대표 메뉴
• 가격: 약 $21
3) Sandbox Breakfast (풀 브렉퍼스트)
• 계란, 베이컨, 소시지, 머시룸, 토마토, 해시브라운, 토스트 포함
• 든든한 한 끼로 강추
• 가격: 약 $28
(2) 커피 & 음료
• 호주 플랫화이트 (Flat White): 부드러운 커피 맛, $5
• 프레쉬 스무디: 망고, 베리류, 바나나 블렌드, $9~$11
• 특산물 사용: 포트 맥콰리 로컬 로스터리 원두 사용 (커피 애호가 필수!)
특히 갓 짜낸 과일주스 (Cold Pressed Juice)가 완전 일품이었어요.
사과주스와 오렌지주스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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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andbox 실제 후기: 장단점 솔직하게!
(1) 좋았던 점
• 바로 앞바다 전망: 어디 앉아도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식사 가능
• 고급 브런치 퀄리티: 모든 재료가 신선하고 고급, 특히 계란, 아보카도, 해산물
• 친절한 서비스: 바쁜 시간에도 친절하고 빠른 서빙
• 가족, 연인, 솔로 모두 추천: 혼자서 커피 한 잔 하기도 완벽
(2) 아쉬운 점
• 주말, 휴일엔 매우 혼잡: 웨이팅 20~30분 기본
• 주차 문제: 앞 공영주차장 협소, 도보 5분 거리에 추가 주차장 이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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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andbox 이용 팁 (꼭 읽고 가세요!)
1. 오전 9시 이전 방문 추천 (뷰 좋은 자리 선점 + 대기 최소)
2. 예약 불가 → 주말 피크 타임 피하려면 평일 or 아침 시간대 필수
3. 아이 동반 OK, 강아지 동반 테라스 가능 (반려동물 친화적!)
4. 근처 해변 산책 코스 연결: 식사 후 Town Beach → Breakwall 산책로 코스 강추
5. 테이블 자리가 없어도 걱정 마세요. 메뉴를 테이크아웃해서 비치 주변에 자리를 잡고 앉으면 어디라도 명당이에요. 작은 돗자리하나만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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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론: 호주 동부 여행 간다면 Sandbox는 꼭 가야 할 곳!
호주 여행 중 포트 맥콰리를 들른다면, 또는 시드니-브리즈번 중간 경유지로 잠시 멈춘다면,
Sandbox는 최고의 브런치와 바다 전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잊지 못할 핫플입니다.
“호주 감성 바다 카페 찾는 분”
“한적한 로컬 여행지에서 인생샷 찍고 싶은 분”
모두 Sandbox 강력 추천드려요!
테이블이 없다면 테이크아웃해서 비치 주변에 앉아 뷰를 감상하며 먹는 거 강추!!!
포트 맥콰리의 바다와 함께한 여유로운 브런치, Sandbox는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 준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호주 여행 중 하루쯤은 이렇게 여유롭게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여행에도 작은 쉼표가 되어줄 그런 장소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의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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