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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to Buy 2% Deposit 제도: 조건, 장단점 정리/누구에게 유리한 제도일까 Help to Buy 2% Deposit 제도: 조건, 장단점,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 유리한가 1) 제도 개요: Help to Buy는 무엇인가 Help to Buy 2% Deposit 제도는 정부가 주택 가격의 일부를 함께 부담하는 공동 소유(shared equity) 방식의 주거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순 보조금이나 저금리 대출이 아니라, 정부가 일정 지분으로 참여해 초기 진입 비용을 낮추는 구조다. 신청자는 상대적으로 작은 계약금으로도 주택 구매가 가능해지지만, 그 대신 정부가 보유한 지분만큼 소유권과 향후 처분·정산 과정에서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2%로 집을 산.. 2026. 2. 13.
AI 투자 열풍 이후 찾아온 조정장?, M7 중심 미국 기술주 하락 흐름 분석 AI 투자 열풍 이후 찾아온 조정장? AI 투자 열풍 이후 찾아온 조정장, M7 중심 미국 기술주 하락 흐름 분석 1) 이번 하락을 해석할 때 먼저 구분해야 하는 것 헤드라인은 ‘AI발 공포’, ‘매도 폭탄’ 같은 표현을 쓰지만, 실제로는 거시위기(경기침체 신호)인지, 아니면 밸류에이션(기업가치) 조정인지를 먼저 나눠서 봐야 한다. 현재 흐름은 경기 지표가 무너져서 생기는 급락이라기보다, 과열된 기대치가 조정되는 성격이 더 강하다. 특히 AI 테마에 자금이 집중되면서 M7 가격이 빠르게 상승했고, 그 반작용이 최근 변동성으로 나타나는 중이다. .. 2026. 2. 13.
호주 랜드택스 Land Tax (NSW 기준) 호주 랜드택스 Land Tax (NSW 기준) 랜드택스는 집 가격(매매가)에 붙는 세금이 아니라 건물(집) 가치가 아니라 ‘토지(땅) 가치’만 기준으로 계산된다. 그래서 집을 리노베이션해서 내부가 좋아졌다고 해서 그 비용이 그대로 랜드택스로 이어지는 구조가 아니다. 세금의 기준은 집이 아니라 ‘땅’이고, 그 땅의 가치는 내가 정하는 게 아니라 정부가 매년 평가한다. 랜드택스에서 말하는 ‘토지가치’ NSW 랜드택스는 unimproved land value를 기준으로 한다. 이건 “아무것도 없는 빈 땅이라면 얼마인가”에 가까운 개념이다. 즉, 건물(집), 차고, 울타리, 수영장, 내부 인테리어 같은 ‘개선물’은 계산에서 제외된다. 쉽게.. 2026. 1. 16.
호주에는 한국의 재산세·종부세·양도세 같은 세금이 있을까? 호주에는 한국의 재산세·종부세·양도세 같은 세금이 있을까? 한국에서 집을 소유해 본 사람이라면, 부동산 세금이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단어들이 있다.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그리고 집을 팔 때 내는 양도소득세다. 그래서 호주에서 집을 사려고 하면 거의 자동으로 이런 질문이 따라온다. “호주에서도 매년 재산세 같은 걸 내야 하나?” “집값 오르면 종부세처럼 세금이 올라가는 구조인가?” “나중에 팔면 양도세는 어떻게 되는 거지?” 결론부터 말하면, 호주는 한국과 세금 구조 자체가 꽤 다르다. 같은 ‘집’이라는 자산을 가지고 있어도, 세금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다르다고 느껴질 정도다. 한국의 재산세·종부세 구조를 먼저 떠올려보면 .. 2026. 1. 15.
호주에서 운전면허 따는 과정 - 차량뒤에 L P 표시는?? 호주에서 운전면허 따는 과정 L P?? 호주에서 운전하다 보면 차량 뒤에 L이나 P 표시를 붙이고 다니는 차를 흔하게 보게 된다. 처음 호주 생활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이런 표시가 왜 필요한지 궁금해질 수 있다. 이는 호주 운전면허 제도가 단계별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호주는 처음부터 자유롭게 운전할 수 있는 면허를 부여하지 않는다. 일정 기간 동안 실제 도로에서 충분한 연습을 거친 뒤, 각 단계별 시험을 통과하면서 운전 범위가 점진적으로 확대된다. 그 과정에서 차량에 L 플레이트나 P 플레이트를 부착하게 된다. 아래 내용은 운전면허를 처음 취득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정리한 흐름이다. 주(State)마.. 2026. 1. 15.
호주에서 집보험 가입할 때, 어디까지 포함해야 하고 예산은 어떻게 잡을까 호주 집보험 어디까지 준비할까 호주에서 집보험 가입할 때, 어디까지 포함해야 하고 예산은 어떻게 잡을까 집을 사고 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고민이 있다. “보험은 꼭 들어야 하나?”, “어디까지 보장받아야 하나?”, “보험료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걸까?” 렌트에 살 때는 집 구조에 대한 책임이 집주인에게 있는 경우가 많지만, 집을 소유하게 되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진다. 집 자체에 문제가 생겼을 때 수리나 복구 비용을 스스로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집주인들은 홈 인슈어런스를 함께 준비한다. 집보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호주에서 집보험을 알아보다 보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구분이 있다. 빌딩 보험과 컨텐츠 .. 2026.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