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taShares ETF & ASX
앞으로 5년, 로봇 AI와 사이버보안에 투자
요즘 주식 이야기만 하면 다들 AI 얘기를 한다. 단순히 “AI가 유행이라서”가 아니라, 조금 더 현실적인 관점에서 로봇 AI와 사이버보안 산업을 보고 있다. 직접 자료 찾아보고 ETF 구성 종목도 하나씩 살펴보다 보니, 이 두 분야는 경기 상황이 어떻든 계속 돈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
- 왜 로봇 AI & 사이버보안이 5년 투자에 적합한지
- BetaShares에서 투자 가능한 ETF (RBTZ, HACK) 분석
- ASX 개별 종목 후보 (고위험 위성 투자용)
- 지금 투자해도 되는 이유와 리스크
왜 아직 로봇 AI와 사이버보안인가?
1. 사이버보안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지출
기업 입장에서 보안을 줄인다는 건 보험 없이 운전하는 것과 비슷하다. 랜섬웨어, 개인정보 유출, 병원·물류 시스템 마비 같은 사고가 실제로 계속 발생하고 있고, 규제도 점점 강해지고 있다. 그래서 IT 예산이 줄어도 보안 예산은 가장 마지막에 줄어드는 항목이라는 분석이 많다.
2. 로봇과 자동화는 인건비 구조를 바꾸고 있다
AI는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실제 공장, 물류창고, 병원, 농업까지 들어오고 있다. 특히 고령화가 빠른 나라일수록 자동화 수요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즉, 이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노동 구조 자체가 바뀌는 흐름에 가깝다고 본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은 AI와 로봇의 발전 속도가 반갑기보다 무서울 때가 더 많다. 기술은 편해졌지만, 동시에 우리가 하던 일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화 속 이야기 같던 AI와 로봇이,지금은 회사, 학교, 병원, 공장, 심지어 가정까지 깊숙이 들어와 있다.
BetaShares ETF 종목 선정
① RBTZ – Global Robotics & Artificial Intelligence ETF
RBTZ는 전 세계 로봇, 자동화, AI 관련 기업들을 묶어 놓은 ETF다. 개별 종목 고르기 어렵다면 이런 바스켓이 현실적으로 가장 안전한 접근이다.
- 포함 분야: 로봇 제조, 산업 자동화, AI 소프트웨어, 반도체 일부
- 변동성: 큼 (기대감이 크면 오르고, 조정도 큼)
- 과거 5년 수익률: 연평균 약 5% 수준
솔직히 이 종목은수익률만 보면 폭발적인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이건 AI 테마 특성상 주가가 먼저 튀고, 조정이 크게 오는 구조가 반복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래서 이 ETF는 일시 투자보다 분할 매수 전략이 훨씬 잘 맞는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② HACK – Global Cybersecurity ETF
개인적으로는 이 ETF가 더 안정적으로 보인다. 사이버보안 기업들만 모아서 구성된 ETF인데, AI와 달리 보안은 기술 유행과 상관없이 계속 예산이 들어가는 구조다.
- 포함 분야: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 방어적 성격: 성장주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
- 과거 5년 수익률: 연평균 약 13% 이상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그 AI 시스템을 지키는 보안 산업은 같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 그래서 나는 RBTZ보다 HACK 비중을 더 크게 가져가도 괜찮은 구조라고 판단했다.
ASX 개별 종목은 어떤게 좋을까? (소액 위성 투자용)
호주 주식시장에는 미국처럼 대형 AI 기업은 많지 않다. 대신 기술 스타트업 성격의 소형주들이 많은데, 수익 가능성도 있지만 동시에 자금조달 리스크도 매우 크다.
| 종목 | 분야 | 특징 | 리스크 |
|---|---|---|---|
| AR9 | 사이버보안 | 정부·국방 데이터 보안 | 계약 의존도 높음 |
| BRN | AI 칩 | 엣지 AI 전용 프로세서 | 상용화 속도 불확실 |
| FCT | 클라우드 보안 | 중소기업 대상 보안 서비스 | 매우 작은 시총 |
이런 종목들은 솔직히 말해서 ETF 대신 주력 투자로 가져가기에는 부담이 크다. 그래서 내 기준에서는 전체 투자금의 5~10% 이내에서만 ‘성장 베팅’ 느낌으로 가져가는 게 맞다고 본다.
지금 들어가도 되는 타이밍일까?
사실 시장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다만 지금 시점이 나쁘지 않다고 보는 이유는 다음 세 가지다.
- AI 기대감은 이미 반영됐지만, 실제 산업 확산은 이제 시작 단계
- 사이버보안은 경기와 무관하게 예산이 유지되는 구조
- 금리 인하 사이클이 오면 성장주에는 다시 자금이 몰릴 가능성
그래서 한 번에 몰아서 들어가기보다는 매달 혹은 분기별로 나눠서 꾸준히 사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5년 투자 Plan
- NDQ (나스닥100): 40~50% → 기술 성장 전체 베팅
- HACK (사이버보안): 20~30% → 구조적 필수 산업
- RBTZ (로봇·AI): 15~25% → 자동화 장기 성장
- ASX 개별 종목: 0~10% → 공격적 위성 투자
이렇게 가져가면 한쪽 테마가 흔들려도 포트폴리오 전체가 무너지는 구조는 피할 수 있다.
나는 단기간에 몇 배 오르는 종목을 맞추는 투자보다는, 앞으로 5년 동안 돈이 계속 들어갈 수밖에 없는 산업에 꾸준히 적립하는 방식이 여전히 가장 현명하다는 생각이든다.
로봇 AI와 사이버보안은 단순한 테마가 아니라 노동 구조, 데이터 구조, 사회 인프라 자체가 바뀌는 흐름이라고 보고 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이 두 영역을 포트폴리오 핵심으로 가져갈 생각이다.
※ 본 글은 개인적인 투자 기록과 정보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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