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ntas vs Velocity
✈️ Qantas vs Velocity: 호주 항공 포인트 전격 비교!
"어떤 포인트가 더 잘 쌓이고, 더 알차게 쓸 수 있을까?"
Qantas Frequent Flyer와 Velocity Frequent Flyer 프로그램을 비교 분석해 드립니다.
호주 거주자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실용 정보만 쏙쏙 정리했습니다.
📌 목차
- 기본 개요: Qantas vs Velocity
- 적립 방식 비교: 비행 + 비행 외 활동
- 포인트 사용처 및 가치 비교
- 엘리트 등급 제도 비교
- 가족 간 포인트 공유 및 관리
- 소멸 조건과 유지 전략
- 결론: 누가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할까?
1. 기본 개요
항공사 | Qantas Airways | Virgin Australia |
제휴 항공사 | oneworld (Cathay, BA, JAL 등) | SkyTeam 외 다수 (Singapore Airlines, Etihad 등) |
가입비 | AU$99.50 (무료 경유 가능) | 무료 |
주요 특징 | 호주 국적 항공사, oneworld 제휴 | Virgin 브랜드, 해외 파트너사 다양 |
2. 적립 방식 비교
Qantas와 Velocity는 항공권 이용 외에도 다양한 생활 소비에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프로그램의 적립 방식은 구조와 제휴 파트너, 적립 비율 등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 섹션에서는 항공 이용 시와 일상 소비 시 각각 어떤 방식으로 포인트가 적립되는지 자세히 비교합니다.
✈️ 비행 시 포인트 적립
- Qantas: 복잡한 계산 방식이 특징입니다. 운임 등급(Flex, Saver, Discount Economy 등), 항공 거리, 항공사(예: QF 편명 vs 제휴사 코드)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Qantas 편명(QF)을 사용하는 항공편에서 고운임 티켓을 구매하면 적립률이 높지만, 공동운항편이나 제휴 항공사에서는 적립률이 낮거나 적립 불가인 경우도 있습니다.
- Status Credits도 동시에 적립되어 엘리트 등급 진입에 유리합니다.
- Velocity: 비교적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 거리 기반 + 항공권 금액 기반으로 포인트가 정산됩니다. Virgin Australia 항공편을 이용할 때는 예약 클래스에 따라 정해진 기준에 따라 포인트가 계산되며, 파트너 항공사(예: Singapore Airlines, Etihad 등)에서도 적립 기준이 명확하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 항공권 가격이 높을수록, 좌석 등급이 높을수록 포인트 적립량이 증가합니다.
- Qantas: 좌석 등급, 운임 클래스, 항공사에 따라 복잡한 계산 방식 적용. Qantas 편명(QF) 기준으로 적립률 유리.
- Velocity: 단순한 거리 기반 + 항공권 가격 기반. Virgin Australia 및 파트너 항공편 이용 시 비교적 직관적.
💳 비행 외 활동 적립
- Qantas: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휴처를 통해 폭넓은 적립이 가능합니다.
- Everyday Rewards 포인트를 Qantas 포인트로 전환 (2,000 포인트 → 1,000 QFF 포인트)
- Qantas Shopping eStore: eBay, The Iconic, Apple 등 450개 제휴 쇼핑몰 경유 적립
- Qantas Wine: 와인 구매 시 보너스 포인트
- Qantas Wellbeing App: 걷기, 수면 등 건강 활동을 통해 일일 포인트 획득
- 제휴 보험/에너지 회사: Red Energy, AGL, Qantas Insurance 등 실생활 청구를 통해 포인트 수천~수만점 적립
- Velocity: Flybuys와의 연동이 핵심입니다.
- Flybuys 포인트 전환: 2,000 Flybuys → 870 Velocity 포인트로 전환 가능
- Velocity eStore: 온라인 쇼핑 포털에서 제휴 브랜드 이용 시 포인트 적립
- 호텔 예약: Agoda, Rocket Travel 등 제휴 플랫폼 이용 시 포인트 적립
- 주유소/렌터카/헬스케어 등 제휴사 이용으로도 포인트 획득
📌 Velocity는 슈퍼마켓 기반의 포인트 수집(Flybuys)이 강점이고, Qantas는 보험/쇼핑/헬스 등 라이프스타일 적립에 유리합니다.
- Qantas: Everyday Rewards, 신용카드, Qantas Shopping, 보험, 건강앱 등 활용 루트 다양.
- Velocity: Flybuys 포인트 전환, 제휴 신용카드, Velocity eStore, 호텔 예약 등
3. 포인트 사용처 및 가치 비교
Qantas와 Velocity 모두 항공권 발권 외에도 다양한 사용처를 제공하지만, **포인트당 실제 가치(Cents Per Point)**와 활용 효율성은 다릅니다. 이 섹션에서는 각 항공사의 포인트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 가장 큰 가치를 낼 수 있는지를 자세히 비교합니다.
항목 | Qantas | Velocity |
Classic Flight Reward | 있음 (포인트당 가치 최고, 좌석 수 제한 있음) | 있음 (항공권 가격 대비 가치 우수) |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 | 유상 항공권 보유 시 업그레이드 신청 가능 (성공률은 등급에 따라 다름) | 일부 항공권 업그레이드만 가능하며, 제한적 운영 |
호텔, 렌터카, 쇼핑 사용 | Qantas Marketplace 및 제휴 호텔, 렌터카에 사용 가능 (단, 포인트 가치 낮음) | Velocity Store, 제휴 주유소(BP), 호텔 예약 등에서 사용 가능 (가치는 보통) |
포인트 가치 | Classic Reward로 사용 시 1.5-2.5 센트/포인트, Marketplace는 0.6-0.8센트 수준 | 항공권 발권 시 약 1.2-1.8 센트/포인트, 주유소/쇼핑 사용 시 0.5-0.7센트 수준 |
💡 요약 팁:
- 포인트는 항공권 구매나 업그레이드 시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집니다.
- 호텔, 쇼핑, 렌터카는 보완적 수단으로 적은 포인트를 사용할 때 유용합니다.
- Qantas는 고가 노선(예: 런던, 인천)에서 포인트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고,
- Velocity는 국내선이나 중거리 아시아 노선에서 실용성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4. 엘리트 등급 제도 비교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등급에 따라 제공되는 VIP 혜택입니다. Qantas와 Velocity 모두 회원 등급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항공을 자주 이용할수록 더 높은 등급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각 프로그램의 등급 구조와 그에 따른 주요 혜택을 비교한 내용입니다.
등급 | Qantas | Velocity |
기본 등급 | Bronze: 신규 가입자 | Red: 기본 회원, 포인트 적립만 가능 |
1단계 | Silver: 우선 체크인, 50% 포인트 보너스 | Silver: 우선 탑승, 50% 보너스 |
2단계 | Gold: oneworld 라운지 입장, 우선 탑승/수하물, 75% 보너스 | Gold: Virgin 라운지 입장, 우선 체크인/탑승, 75% 보너스 |
최상위 | Platinum: 전 세계 oneworld 퍼스트 라운지,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우선권, 100% 보너스 | Platinum: Virgin 라운지 무제한, 우선 업그레이드 요청, 100% 보너스 |
✔️ Qantas는 국제선 중심의 혜택이 강하며, oneworld 제휴사(예: JAL, British Airways, Qatar Airways) 이용 시에도 라운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해외 출장이 많다면 매우 유리합니다.
✔️ Velocity는 Virgin Australia 중심 구조이기 때문에 국내선 이용이 많거나, 짧은 거리 여행이 잦은 경우 등급 유지가 쉽고 실용성이 높습니다. 등급 유지 기준 또한 Qantas보다 낮은 Status Credit 요구치로 접근이 더 용이합니다.
5. 가족 간 포인트 공유 및 관리
가족 단위로 포인트를 관리하면 더 빠르게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여행이 잦거나, 여러 명의 가족이 각자 포인트를 쌓는 경우 이 기능은 큰 장점이 됩니다.
- Qantas: 최대 6명의 가족 구성원 간 자유로운 포인트 양도가 가능합니다. 수수료는 없지만 연간 최대 4회로 제한되며, 수취인은 반드시 등록된 가족 구성원이어야 합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부모가 자녀 항공권을 포인트로 발권하거나, 반대로 자녀의 포인트를 합산해 고가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 Velocity: 'Family Pooling(가족 풀링)'이라는 독특한 기능이 있으며, 설정만 해두면 가족 구성원의 포인트와 Status Credit이 자동으로 대표자에게 합산됩니다. 예를 들어 부부가 각각 항공을 이용하더라도 한쪽 계정으로 포인트가 모이게 되므로 보상 좌석 예약이 훨씬 빨라집니다. 최대 6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실시간 합산이 되어 효율성이 매우 높습니다.
6. 소멸 조건과 유지 전략
포인트는 시간이 지나면 소멸되므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은 포인트라도 유지 활동만 해도 유효기간이 갱신됩니다.
- Qantas: 포인트는 마지막 적립 또는 사용일로부터 18개월간 유효합니다. 항공 탑승뿐만 아니라, Qantas Shopping에서 소액 구매를 하거나, Qantas Wine에서 와인 한 병을 구매해도 유효기간이 연장됩니다. 또한 Qantas Wellbeing 앱에서 포인트를 하루라도 적립하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 Velocity: Velocity 포인트는 24개월간 활동이 없으면 자동 소멸됩니다. 하지만 Flybuys 전환이나 Velocity eStore 구매, 렌터카 이용 등으로 활동이 인정되므로 소멸을 쉽게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 풀링을 통해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활동이 있으면 대표자 계정의 포인트도 안전하게 유지됩니다.
7.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할까?
Qantas와 Velocity는 각각의 강점을 가진 포인트 프로그램으로, 사용자의 여행 목적과 소비 습관에 따라 최적의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는 주요 유형별로 적합한 프로그램을 정리한 표와 함께, 실전 시나리오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유리한지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상황 | 추천 프로그램 |
출장이 많고, oneworld 항공사를 자주 이용 | Qantas |
가족이 많고 포인트를 빨리 쓰고 싶음 | Velocity |
건강 앱, 전기요금, 보험 등으로 포인트를 모으고 싶음 | Qantas |
Virgin 항공 위주로 국내 여행이 많음 | Velocity |
✔️ 결론: Qantas는 혜택이 넓고, Velocity는 실용성이 높다!
- Qantas는 국제선 여행자, 비즈니스 출장자, 또는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포인트를 쌓고 활용하려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고가 항공권 노선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 Classic Reward의 가치가 큽니다.
- Velocity는 국내 여행 위주 사용자, 가족 단위 여행자, Flybuys 기반 소비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유리합니다. 포인트 적립과 활용 구조가 직관적이고 빠른 보상이 가능합니다.
🧳 추천 시나리오 예시
- 출장 많은 전문직 A씨
- 매달 해외 출장이 있으며, Qantas 편명 항공을 자주 이용
- QFF Silver → Gold까지 등급 승급
- 라운지 혜택 +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활용 → Qantas 추천
- 아이 셋을 둔 가족 B씨
- Virgin Australia 중심의 국내여행 연 2~3회
- Velocity Family Pooling으로 부모 포인트 합산
- Flybuys 전환으로 마트 쇼핑도 포인트화 → Velocity 추천
- 보험·헬스·쇼핑 소비 많은 40대 직장인 C씨
- Red Energy 사용 + Qantas Insurance 가입 + Qantas Wine 정기 구매
- 걷기 앱으로 매일 소액 포인트 적립
- 항공 탑승은 연 1~2회지만 포인트는 꾸준히 쌓임 → Qantas 추천
✔️ 요약: 둘 중 하나만 고르기 어렵다면 병행 가입 후 본인의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 포인트는 '어디서 얼마나 쌓느냐'보다,
'언제 어떻게 쓰느냐'가 진짜 가치를 만듭니다.
여러분은 Qantas와 Velocity 중 어떤 프로그램이 더 끌리시나요?
사용해본 경험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자유롭게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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